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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서울 상위권 대학. 달라진 2018년 입시 전형
  
 작성자 : 관리자
작성일 : 2017-01-30     조회 : 2,442  

2018학년도 대입은 그 어느 해보다 변화가 많다. 그 가운데에서도 영어 절대평가로 인한 유불리 여부는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. 2018학년도 대입의 특징은 수시모집 인원이 69.9%에서 73.7%로,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도 20.3%에서 23.6%로 큰 폭으로 증가했고 영어절대평가 실시 등이 큰 이슈이며, 논술인원 감소 등도 특징이다.

대입에 다양한 전형이 있다는 것은 학생 각자의 장점을 살려 입학하라는 의미다. 어떤 학생은 모의고사 성적이 좋을 수 있고 어떤 학생은 언어구사력이 뛰어나 면접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.

이렇듯 각자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전형요소에 집중해, 해당 요소의 반영 비율이 큰 대학이나 학과를 노리는 것이 2018학년도 대입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전략이다. 수능, 학생부, 면접, 논술 4개 요소별로 작년과 비교해 올해 일부 대학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았다. 단, 일부 대학의 수능최저 중 한국사는 필수 과목이므로 별도로 표기하지 않는다.

2018학년도에 수능 반영 비중이 늘어난 대학은 한국외대인데, 정시에서 2017학년도 수능 90%, 교과 10%에서 수능 100%로 변경됐다. 반면 한양대는 수시에서 수능 최저를 기존과 같이 전 전형에서 반영하지 않는다.

학생부 관리가 잘 된 학생이라면 한양대, 중앙대, 경희대, 고려대, 성균관대를 주목할 만하다. 그 중에서 경희대, 성균관대 2018학년도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이 크게 증가했다. 특히 고려대는 수시 선발인원이 가장 많았던 논술전형을 폐지하고, 학생부중심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.

면접이 중요해진 대학에는 연세대와 고려대가 있다. 연세대는 교과형 종합전형이라 할 수 있는 학생부종합(면접)이 신설됐고, 고려대의 고교추천I전형은 2단계를 면접으로 선발한다.

이에 반해 면접 반영 비중이 줄어든 대학으로는 이화여대와 한양대가 있다. 이화여대는 수시의 경우 고교추천전형에서 1단계 면접이 폐지돼 1단계에서 교과 100%로 선발한다. 한양대는 교과전형의 면접이 폐지돼 교과 100%로 수험생을 선발한다.

논술 반영 비중이 늘어난 대학은 서강대인데, 서강대 논술전형에서 논술 반영비율이 전년도 60%에서 올해 80%로 증가했다. 하지만 일부대학에서 논술반영비율의 증가와 함께 선발인원이 감소한 것도 또 다른 특징이다. 대표적으로 고려대는 논술전형을 폐지했고, 경희대, 서울시립대 등은 논술전형의 선발인원이 감소했다.

 
  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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